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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박신혜가 지난 8월 종영한 MBC드라마 '닥터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26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엔 닥터스였더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닥터스'는 유혜정(박신혜)이 홍지호(김래원)의 청혼을 받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한 바 있다. 닥터스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성공작이다.
박신혜는 영화 '침묵의 목격자'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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