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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간단해서 더 재밌는 예능이 온다.
이어 자신이 가르친 효민에 대해 "효민의 운전은 쉽게 말해 답답하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면허를 땄을 정도로 진정한 초보이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면 힘든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답답함을 가진 사람은 어찌보면 조심스럽고 남을 배려하면서 운전하게되기 때문에 효민의 운전법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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