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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우가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공개한다.
자신의 뷰티 철학대로 서우는 자기관리에 공을 들였다. 그는 보디와 헤어는 물론 피부에까지 직접 만든 미스트와 로션을 사용할 정도로 철저한 관리녀의 면모를 보였다. 셀프 카메라를 통해 서우의 10대 같은 베이비 페이스와 변함없는 꿀피부를 확인한 공개해 패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베이비 페이스 서우의 보기만 해도 예뻐지는 뷰티팁은 29일 목요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되는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