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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민교가 새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런데 김민교의 생존지가 하필 몽골의 독수리 부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결정된 것. 독수리와 마주하게 된 김민교는 특유의 큰 눈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이어 "저는 고소공포증도 없고, 큰 동물도 안 무서워하고, 귀신도 안 무서워하는데... 새는 공포 그 자체."라며 무서움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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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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