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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개그맨 이수근이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공백 기간에 강호동에게 위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말하는대로' 세 번째 녹화에는 소설가 박범신,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개그맨 이수근이 버스커로 참여했다. 방송 복귀 3년 만에 처음 시민들 앞에 용기 낸 이수근의 말로 하는 버스킹은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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