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이연복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고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사제 지간으로 손꼽히는 김풍과의 대결에서 5:1로 앞서는 압도적인 승률을 나타냈다. 반면에 김풍 셰프는 유독 샘킴 셰프와의 역대 전적에서 6:3으로 앞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라이벌 구도로 최현석과 오세득, 미카엘과 김풍이 꼽혔다. 최현석, 오세득 셰프는 역대 전적 2:2로 팽팽한 라이벌전을 펼치고 있고, 미카엘과 김풍도 역대 전적 3:3으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어 향후 승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