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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정 선배를 넘어 이제 김설우다!
실제 중국의 네티즌들은 박해진의 차기작 소식에 "'맨투맨" 기대된다", "'치인트'를 뒤이을 또 하나의 히트작이 탄생할 것 같다"는 등의 관련 반응을 쏟아내며 바로 기대감을 표출했다.
박해진은 지난 4일 경기도 일산 인근에서 자신이 맡은 국정원의 숨겨진 비밀 요원 '김설우' 캐릭터로 '맨투맨'의 첫 테스트 촬영을 진행, 테스트 촬영 모습만으로 이미 김설우에 빙의 된 모습으로 전작 '치즈인더트랩' 속 유정 선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더욱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며 오는 17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