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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황제 자리를 탐해 극악무도한 형제 살인을 저지른 '달의 연인' 홍종현이 이준기에게 피의'황자 숙청'이라는 충격의 올가미를 씌울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를 주도한 이는 다름아닌 강하늘인 것으로 예고돼,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15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선 4황자 왕소가 3황자 왕요에게 압박을 받으며 '황자 숙청'의 올가미에 걸려든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4황자 왕소는 "그렇게는 못합니다"라고 단호히 말하며 자신의 신의를 지키려고 하는데, 얼굴이 피로 물든 그의 모습과 10황자 왕은과 순덕(지헤라 분)이 도망을 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스펙터클하고 긴박한 전개를 예고해 그의 선택과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 역시 충격적인 15회 예고편을 본 뒤 큰 호응을 보내며 4황자 왕소의 기구한 운명에 가슴 아파하며, 그의 선택에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달의 연인' 측은 "15회에서는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3황자 왕요가 자신이 황제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의 역모를 정당한 것으로 만드는 작업과 함께, '황자 숙청'이라는 큰 틀에서 4황자 왕소를 압박하는 긴박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충격적인 상황 속에 놓인 4황자 왕소의 선택과 운명을 방송으로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달의 연인' 15회는 오늘(1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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