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눈망울"…한채영, 바비인형의 정석

기사입력 2016-10-11 16:19


ⓒ한채영 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한채영이 '바비인형 그 자체'의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똥머리, 뒤에서 내 선그라스 쓰고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붉은 핑크색 니트 차림으로 의자에 기대고 있다. 한채영은 머리를 단아하게 묶어올려 더욱 독보적인 얼굴 크기를 드러냈다.

특히 그 작은 얼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늘씬하게 흐르는 몸매와 빛나는 피부도 돋보인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2'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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