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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예원이 "다섯번은 생각하고 말하자."라는 자신의 새 좌우명을 밝혔다.
그밖에도 예원은, 쉬는 동안 혼술족이 된 사연과 자신의 3년 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버텼다는 진정성 넘치는 이야기 등 그동안 궁금했던 일상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발랄한 토크로 들려줄 예정이다.
예원이 출연하는 SBS파워FM'배성재의 텐'은 오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되고, 홈페이지와 고릴라 앱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