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안방극장이 공명, 지수 두 '연하남'의 훈훈한 매력에 푹 빠졌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극 중 공명은 새싹 공시생이자 패기 넘치는 연하남으로 애교가 많은 귀여운 매력부터 박력 있는 상남자 매력까지 지닌 '직진연하남'이다. 꿀이 떨어질 듯한 따스한 눈빛과 작은 것 하나도 챙기는 세심함, 특유의 능청 발랄함은 여심을 사정없이 녹아내리게 한다. 또한, 극 중 박하나(박하선)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모습은 이상적인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한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극 중 김상욱(지수)은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뇌섹남' 변호사이자, 사랑하는 백설(박시연)이 힘들 때 물심양면으로 돕는 든든한 흑기사 캐릭터다. 막장 시월드 때문에 마음고생 하는 백설을 듬직하게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는 상욱, 눈웃음을 지으며 백설을 '누나씨'라고 부르는 모습은 상욱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귀엽고 순수한 남자부터 듬직하고 깊은 눈빛을 지닌 남자까지, 두 가지 매력을 안정적으로 표현해낼 뿐만 아니라 기존에 맡았던 역할과는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가고 있는 지수는 수많은 '누나씨'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안기고 싶은 '직진연하남' 공명, 사귀고 싶은 '순애보남' 지수. 각기 다른 2인 2색 연하남 매력으로 드라마 속에서 활력소가 되고 있는 공명과 지수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 배우의 열연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