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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자동차 리콜사태를 안건으로 상정해, 멤버들과 함께 뜨거운 찬반토론을 벌였다.
한편, 왕심린은 "중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꼭 사야하는 물건이 있다"라며, "나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큰 맘 먹고 구입했는데, 제발 리콜 받고 싶다"며 후회 가득한 쇼핑 실패담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한국 대표로는 배우 김정은이 출연, 이름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각 나라의 '가족의 형태'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를 벌였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