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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이오아이 완전체의 마지막 활동 '컴백 무대'가 18일 SBS MTV '더쇼 K-POP 슈퍼 콘서트' 에서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음원차트 신기록 제조기' 여자친구의 무대와 역대급 콘셉트로 콘셉트 끝판왕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빅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10월 컴백 대전에 뛰어든 반가운 얼굴의 레전드 가수, 다비치와 세븐의 컴백 무대, GOT7, 라붐, 달샤벳, 업텐션, 레이디스 코드, HIGH4, , 스누퍼, 빅브레인, 크로스진, SF9, 헤일로, 투포케이, HIGH4 20(Feat. 유정), 100% 등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더쇼 K-POP 슈퍼콘서트'는 한국시각 18일(화) 저녁 8시에 SBS MTV와 SBS funE, 중국시각 당일 저녁 7시에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투도우에서 동시 생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