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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전혜진 최정윤 기자] '서울패션위크 Day1' 모델들의 흔한 출근길, 함께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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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도 청초함을 자랑하는 모델 김세희. 기본 아이템을 믹스해 스타일리시하게 꾸민 출근길 패션이 멋진데요.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부츠컷 팬츠에 밀리터리 터치로 업데이트 된 점퍼를 가볍게 걸쳐줍니다. 여기에 모델들의 잇템 블랙 볼캡과 스포티브한 스니커즈로 시크한 걸크러쉬 스타일을 마무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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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고소현은 블랙룩에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출근길을 선보였는데요. 여유있는 실루엣에서는 움질일 때마다 우아한 리듬감이 느껴지고요, 버건디 숄더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더했습니다. 패셔너블한 모델 답게 뉴스 보이 캡, 클래식한 로퍼, 볼드한 메탈릭 이어링 같은 개성있는 액세서리를 믹스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주었네요.
gina1004@sportschosun.com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이새 기자 06sej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