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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보영이 운전면허 합격 당시에 대해 "전 한번에 합격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보영은 "이른 아침 밖에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배웠다. 아무때나 쓸수있는 운전방법을 가르쳐주지 않고, '여기 이렇게 선이 보이면 두바퀴반 핸들을 감으세요' 이런 식으로 알려주더라"고 회상하며 "시험은 잘 봤지만, 그 다음에 공부를 따로 했다"고 말했다.
또 "후진 주차는 잘하는데, 전면주차는 잘 못한다"며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유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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