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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님과 함께2'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최고의 사랑' 제작진 스태프분들, 허봉오봉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 바쁜데도 오셔서 도와준 우리 동료들, 그리고 부족한 저와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신 우리 허순정씨 허봉 감사합니다. 그 어떤 말이... 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남겼다.
또 하차 소감과 함께 '허봉' 허경환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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