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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그녀들의 작지만 강한 미니백 스타일링.
여자의 패션은 백만 잘 매치해도 반은 성공한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스타일링에 있어 백 선택은 중요하다. 한때 무심한듯 시크하게 들던 빅 백의 유행이 지나고, 최근 발랄하고 페미닌한 미니백이 여성들 사이를 점령했다. 컬러풀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을 쏙 빼앗을 뿐 아니라 앙증맞은 사이즈 자체가 전체 룩을 한층 활력있고 생동감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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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수현의 핑크♥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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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강탈, 제시카의 블랙♡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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