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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이 비스트의 향후 거취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비스트와 큐브와의 이별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7년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비스트는 지속적으로 독립설에 휘말렸고 그때마다 큐브 측은 이를 부인해왔다.
비스트는 2009년 10월14일 데뷔앨범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로 데뷔한 후 '픽션'(Fiction), '비가 오는 날엔', '굿럭'(Good Luck), '숨', '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 등 히트곡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