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완벽한 바디를 더욱 업그레이드할 '엉짱' 운동을 감행한다. 한혜진은 패션쇼 피날레 무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의 스파르타식 '엉짱' 운동법이 함께 공개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혜진의 '엉짱' 운동 3종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스쿼트, 런지 등 난이도 높은 운동들을 하는 모습인데, 그는 바벨에 남성도 들기 힘들법한 많은 양의 중량원판들을 끼우고 강도 높게 운동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혜진은 "내가 (패션쇼 순서가) 맨 마지막이라 사람들이 내 궁둥이만 보고 있을 거란 말이야!"라며 엉덩이 집착녀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엉덩이 집착녀 한혜진의 스파르타식 '엉짱' 운동 방법은 무엇일지, 17년차 톱모델의 고군분투기는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