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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투라지'가 첫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안투라지: 더 비기닝'을 특별 편성한다.
한편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11월 4일 밤 11시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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