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vs 청순"…빅토리아, 고혹적인 미모 [화보]

최종수정 2016-10-29 13:0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 유명잡지 '레일리' 11월호 커버 모델로 나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커버와 화보 속 빅토리아는 한층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니트 소재의 롱 드레스를 입고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하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또한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하는 등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는 후난위성TV에서 방영 중인 판타지 사극 '환성'에서 여주인공 리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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