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 아쉬워”…유리, 김영광과 촬영장 인증샷

기사입력 2016-10-30 22:1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했다.

유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호.. 마지막회 방송 SBS 9시55분 ~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영광과 유리가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잠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유리가 주인공으로 열연을 하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30일 오후 9시55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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