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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시우민이 엑소의 유닛 첸백시의 리더를 맡았다.
이날 첸과 백현, 시우민은 리더 자리를 두고 'CBX 몸으로 말해요'와 '열바퀴 돌고 한발로 오래버티기' 시합을 펼쳤다.
결과는 1대1대1. 결국 세 사람은 이날의 리더로 '최고령 어른' 시우민을 선출했다.
시우민은 "엑소였을 때도 수호가 리더로 고생이 많다"며 "하루라도 리더가 됐다고 하니 무게감 책임감이 강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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