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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베이글녀' 조여정이 탄탄한 뒤태, 단단한 잔근육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조여정은 최근 화제가 된 그라치아 화보 B컷을 통해 아름다운 등근육을 드러냈다. 잔근육으로 쪼개진 종아리와 대퇴사두근이 또렷이 드러난 허벅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정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근육은 A컷과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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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의 나이가 무색한 아름다운 몸매, 철저한 관리, 치열한 땀의 결과물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