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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박진영이 만났다.
'십만원'의 작곡 작사를 맡은 박진영은 이 곡에 대해 "우리가 다 같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곡을 만들고자 했다"면서 "처음에 개념 잡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런데 딱 써지는 순간 부터는 30분만에 완성했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컬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컬투는 정말 구성지다. 그 '구성'은 가르칠 수 없는 것이다. 두 분이 다 구성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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