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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1%의 어떤 것' 전소민이 질투의 화신이 된다.
무엇보다 재인은 계약 연애 이후 다현을 향한 로맨스 직진 행보만을 보여주고 있기에 낯선 여자의 향기를 잔뜩 풍기고 온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렇듯 수상쩍고 의심스러운 재인의 행동들로 인해 다현의 배신감과 질투지수는 한껏 높아질 것이라고.
특히 술기운을 빌려 겨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던 다현이었기에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이번 에피소드로 재인이 다현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약해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언제나 당당했던 재인을 무너뜨리고 다현을 질투의 화신으로 몰아간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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