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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2막을 연 '불어라 미풍아'가 시청률 상승을 불러올 수 있을까.
하지만 반환점을 돈 '불어라 미풍아'가 시청률 반등을 노린다. 그동안 답답하다고 지적됐던 더딘 로맨스에도 속도가 붙고 여주인공 미풍(임지연)과 악녀 신혜(임수향)의 대립구도도 강화된다.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만난 배우들도 앞으로 드라마 전개와 재미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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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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