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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밴드 자우림의 보컬리스트 김윤아가 6년만에 무대에 선다.
김윤아가 이번에 어떤 콘셉트로 앨범을 구성할지도 큰 관심사다. 지난 3집에서는 한 아이의 어머니이자, 인간 김윤아의 시선과 성찰을 담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연작 트랙을 수록하기도 했다.
현재 새 음반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김윤아는 12월9일부터 3일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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