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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류준열이 영국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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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신사의 나라 영국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퀼팅 재킷 스타일로 연출했다.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멋을 살릴 수 있는 퀼팅 재킷에 머플러, 화이트 컬러 포인트를 더해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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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의상 속 체크 패턴은 과거 스코틀랜드에서 신분과 씨족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쓰였다. 류준열은 체크의 본 고장 영국을 찾은 만큼 잔잔한 윈도우 체크로 자연스러면서도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체크 셔츠는 포멀한 매력과 캐주얼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대표 반전 아이템이다. 수트나 재킷에 딱 떨어지게 연출하면 포멀한 이미지를, 류준열 처럼 데님에 오픈해서 연출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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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서 그런 거 아니야, 센스넘치는 레이어드
많은 패션 피플들이 단순히 추워서 옷을 껴입는 것은 아니다. 두꺼운 하나의 아이템을 연출하는 것 보단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 레이어드하는 것이 더욱 멋스럽고 세련된 패션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류준열은 퀼팅 재킷, 머플러에 브라운 컬러 재킷을 더해 멋진 레이어드 패션을 연출했다.
레이이어드는 같은 아이템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류준열처럼 클래식한 퀼팅 재킷을 캐주얼한 아우터와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도 있고, 같은 톤의 머플러와 매치해 일체감을 줄 수도 있다. 올 가을엔 색다른 레이어드로 옷장 속 아이템들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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