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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윤승아와 이준혁이 '현실 부부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윤승아와 이준혁은 SBS플러스의 새로운 웹드라마 '유부녀의 탄생' 주연을 맡았다. 결혼준비의 리얼한 과정을 그린 이번 작품에서 오랫동안 사귀었던 연인으로 등장하며 예비 신랑 신부들이 결혼 준비를 하면서 부딪치며 겪는 난관들을 실감나게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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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부녀의 탄생'은 책으로 까지 발간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엮어낸 스토리이다. 연재 당일 조회 수가 70만건 이상을 뛰어넘을 만큼 구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12월 9일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낮 12시, NAVER 12월 6일 오전 10시에 첫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