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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이 '성공한 흙수저 출신 스타'로 꼽혔다.
현재 원빈은 재테크의 귀재로도 유명하다. 그는 강원도에서 지내고 있는 부모님을 위해 고향집을 두 채 마련했다. 부모님께 지어준 정선의 펜트하우스는 200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정선의 명소로 떠올랐다.
해당 집은 연면적 387 ㎡의 고급 주택으로 집의 외관은 현대적인 모습이지만 내부는 부모님을 위해 전통적으로 꾸몄다. 독특한 외형은 마치 미국 비버리힐즈를 연상케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