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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공항의 따뜻한 환대, 감사하다."
이어 본인이 연기한 잭 리처 캐릭터에 대해 ""이 캐릭터를 정말 좋아한다.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잇는 사람이고 본인의 능력에 따라 사는 사람이다.서스펜스가 있고 흥미진진한 캐릭터를 맡는 것을 좋아한다"며 미국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캐릭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해 "'라스트사무라이'하고 나서 다시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며 "즈윅 감독의 여러 작품을 봐왔다. 리더십이 있고 모든 측면에서 지원을 잘 해주는 감독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