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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할리우드 톰 크루즈가 숨길 수 없는 액션 본능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네이버 V앱 '백스테이지&레드카펫 라이브'에서는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내한한 톰 크루즈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인터뷰가 진행된 롯데월드 118층 건물에 대해선 "정말 아름다운 건물이다. 이렇게 높이 있을 땐 뛰어내리고 싶다"라며 "언제나 이런 곳에 오면 액션신에 대한 영감이 떠오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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