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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장수원, 권혁수가 토니안, 양세형과 손을 잡는다.
새 멤버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신구 멤버 간 케미는 멤버들의 SNS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었다. 장수원은 촬영 직후 자신의 SNS에 단체 사진을 올리는 등 현장의 즐거움을 전하며 합류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날 촬영에는 신규 멤버뿐 아니라 모두를 놀라게 한 미녀가 깜짝 등장해 8형제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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