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지난 7일 월화극 시청률 1위로 좋은 출발을 알린 한석규, 서현진 주연의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휴먼 닥터 드라마다. 이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유연석) 그리고 윤서정 (서현진)이 열연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첫 방송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