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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B.A.P가 'B.A.P의 사생활' 공약 연장 마지막 방송에서 본격 리얼 '눕방'을 펼친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팬들이 B.A.P를 위해 준비한 자장가도 공개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방송에 앞서 B.A.P 멤버들은 "해요TV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남은 마지막 방송에서 다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 전하며 잊지 못할 추억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B.A.P의 사생활'을 국내 '해요!'앱과 중국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엠이)' 통해 한-중 팬 25만 명이 지켜본 만큼, 이번 마지막 방송 또한 얼마나 많은 팬들이 시청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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