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죽겠어"…정다빈, 절정의 청순미

기사입력 2016-11-09 03:29


ⓒ정다빈SNS

ⓒ정다빈SNS

ⓒ정다빈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정다빈이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정다빈은 9일 자신의 SNS에 "이뻐죽겠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애견 하쿠를 안아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정다빈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2000년생인 정다빈은 4살 때인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로 데뷔, 일명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세를 탔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진세연)의 아역으로 열연한 정다빈은 지난 7일 종방연에도 참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