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스픽 |
|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그가 돌아왔다.
톰 크루즈는 바쁜 일정 속에도 불구하고 빈틈없는 스타일링과 멋스러운 외모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스포티한 네이비 컬러의 수트와 깔끔한 화이트 셔츠. 그리고 레드 톤의 브라운 더비 슈즈는 톰 크루즈에게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역시 명실상부 톰 크루즈. 그의 자태와 스타일링이 황홀하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주인공 잭 리처(톰 크루즈)가 군사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 수잔 터너 소령(코비 스멀더스)의 탈출을 도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
dlwjdduf7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