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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천명훈의 10kg 감량 소식이 알려지며 NRG의 컴백 소식보다 더 이슈가 되고 있다.
천명훈보다 앞서 다이어트를 통해 리즈시절의 모습을 되찾은 노유민이 같은 멤버인 천명훈에게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노유민은 지난해 98kg에서 68kg으로 무려 30kg이나 감량에 성공하며 완벽한 꽃미남 외모를 되찾은데 이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요요 없이 감량한 체중을 그대롤 유지하며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83kg의 체중에서 현재 73kg까지 감량한 상태이며 천명훈은 데뷔시절의 체중까지 감량해 내년 무대 위에서 팬들을 만날 때는 1997년 데뷔시절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