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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정환이 '라디오스타' 500회 축하화환을 보냈다.
화환에는 "구 황금어장의 어머니, 현 빙수가게 사장"이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적혀있어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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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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