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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현경이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 당시 고등학생 오현경이 받았던 대본은 바로 그녀의 데뷔작인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하지만 대학시험을 앞두고 있던 그녀는 드라마 제작팀에게 아직 고등학생 신분이어서 대학교 합격하면 다시 하고 싶다고 전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한편 오현경이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하게 된 사연은 오는 11월 13일 일요일 오전 8시 25분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