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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의 오랜 지지자인 레이디 가가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1인 시위를 펼쳤다.
한편 이날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직후 펜실베이니아 주와 캘리포니아 주, 오레곤 주, 워싱턴 주 등에서 반(反)트럼프 시위가 열렸다.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UCLA 인근에서는 500여명이 거리로 몰려나와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은 아니다"는 구호를 외치며 트럼프의 당선에 저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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