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닥터스트레인지'(이하 닥스)가 5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그 뒤를 한국영화 '스플릿'이 이었다. 지난 9일 개봉한 '스플릿'은 주말동안 33만6805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43만9428명을 기록했다.
'럭키'는 3위로 아직도 박스오피스에 머물고 있다. 24만5331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도 680만4614명을 기록했다. '위자:저주의 시작'과 애니메이션 '감바의 대모험'이 뒤를 이었다.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