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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5년간 쓰고 다닌 모자를 방송에서 처음 벗으면서 민머리를 대중에 첫 공개했다.
용기를 내어 모자를 벗은 프니엘은 머리를 아예 삭발로 민 상태. 자세히 보면 듬성 듬성 머리카락이 없는 부분이 보였다.
이날 방청석에 함께 출연한 비투비 멤버들은 "프니엘이 처음에는 원형 탈모로 조그맣게 났다. 미국에 있는 집에 다녀오면 또 머리가 좋아지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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