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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슬아슬 궁금증 돋는 투 샷!"
특히 지난 3회 분에서는 김사부(한석규)가 정체를 묻는 강동주(유연석)에게 "주둥이 채우고 실력으로 말하라고"라는 일침과 함께 "닥터 김사부라고 됐냐"라고 답해, 강동주를 당황케 했던 터. 이처럼 한 치의 양보 없는 두 사람이 앞으로 빚어낼 브로맨스에 호기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석규와 유연석은 평소 촬영장에서 '특급 브로맨스'로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석규와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두 번째 같은 작품을 하고 있는 상태. 한석규는 유연석과 촬영을 할 때면 유연석에게 섬세한 연기 조언과 아낌없는 격려로 파이팅 기운을 전하고 있다. 유연석 역시 한석규의 한 마디 한 마디 귀 담아들으면서, 살갑게 다가가는 등 더할 나위 없는 케미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한석규는 촬영장에서 편안한 선배로서, 유연석은 다정한 후배로 돈독한 친분을 쌓으면서 완벽한 호흡을 쏟아내고 있다"라며 "오늘 방송될 4회에서는 어메이징한 일들이 휘몰아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3회 분에서는 강동주와 돌담 병원에서 자격박탈 선고 받은 윤서정(서현진)이 위기에 처한 장면이 그려졌다. 화상 환자를 보고 강동주가 당황하자 윤서정이 응급실 밖에서 전화 통화로 지시를 내렸고, 이에 따라 강동주가 치료를 하다가 그만 김사부에게 들켰던 것. 놀란 두 사람의 얼굴과 화난 김사부의 얼굴이 대조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낭만닥터 김사부' 4회는 15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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