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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배우 마츠모토 아키코(50)가 "성인이 되고난 후에도 아빠와 목욕을 했다"고 밝혀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이어 NHK 아나운서 우도 유미코(47)도 "중학교 1학년까지 아버지와 목욕을 했다"면서 "당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주변 시선이 좋지 않아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또 최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리요시세미나 SP'에 출연했던 일본 전직 프로 야구 선수 나카무라 노리히로 (43)도 "나는 지금도 20살인 딸과 같이 목욕한다"고 고백해 모든 이를 충격에 빠트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