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근혜 대통령이 병원에서 사용했다는 '길라임'이라는 가명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박 대통령과 '길라임' 역의 배우 하지원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박 대통령은 하지원, 현빈 등에 대한 나타낸 바 있다. 지난해 10월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한복특별전 당시 '길라임' 하지원과 나란히 앉아 유쾌한 담소를 나눴다. 하지원은 각종 사극에서 아름다운 한복 맵시를 선보인 하지원이 '대표 여배우'로 유일하게 초대됐다.
|
|
<스포츠조선닷컴>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