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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남궁원이 자녀들의 미국 유학비를 벌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고백했다.
남궁원은 "자식들에게는 비밀로 했지만 방학 슌 한국에 놀러왔던 아들 홍정욱이 내 사진이 담긴 밤무대 포스터를 봐 비밀이 탄로 났다"며 "아들은 '우리 때문에 아버지가 이렇게 나이트클럽까지 가서 노래를 하셨구나'라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다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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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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