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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가자] 이런 보석같은 어린 배우가 어디서 뚝 떨었을까.
18일 연출자 김영조 PD 역시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허정은에 대한 기특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김 PD는 드라마를 향한 호평에 대해 "너무나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정은이 덕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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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 마이 금비'는 '오 마이 금비'는 아동 치매에 걸린 딸과 그 딸을 보살피는 평범한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허정은, 오지호, 박진희, 오윤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mlee032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