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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했다.
엑소 카이가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앤컨퓨즈드'의 2016년 마지막 커버를 장식했다.
특히 신비로우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카이의 강렬한 눈빛에 시선이 집중됐다.
촬영 당일, 바쁜 스케줄 속에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에게 부드럽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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